| 제목 |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지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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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지가원 |
| 작성일 | 2025.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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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한 도시에서 50대 남성이 자신의 음주 운전 적발에 분노하여 자신의 범죄 행위를 적발한 경관의 파출소에 포크레인을 운전해서 돌진했다는 뉴스를 들었어요. 경관들이 운전자를 제어하고 다시 음주 측정을 하니 음주 수치가 0.21% (면허취소 기준인 0.08% 의 3배에 가깝네요.)
1차 때도 면허 취소 수치였다는데.
자신의 음주 운전 사실을 적발한 경관들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그 시간에도 주어진 책무를 성실히 실행한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범죄 행위를 적발한데 분노하여 포크레인을 몰고 돌격 앞으로???
이것은 음주운전을 감행(?)한 자신의 잘못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 태도입니다. 자신의 죄는 몰라라 외면하고 자신의 죄를 적발한 상대를 공격하는 적반하장 범죄입니다. (부부싸움 중에도 이러한 배우자가 많습니다. ^^)
포크레인으로 경관을 협박한 2차 행위는 공무집행 방해, 협박, 심지어 살인 미수까지 갈 수 있는 중대 범죄가 될 수 있어요.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습니다.
이러한 자신의 행위가 중대한 범죄행위라는 사실을 몰랐을까요? 아닐 것입니다. 상당히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포크레인을 몰아 파출소까지 운전한 인지 능력을 보면 어느 정도의 지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왜 이러한 어리석은 일을 감행 했을까요? 그것은 자신의 분노를 다스리지 못한데서 비롯된 일입니다.
자신의 범죄 행위를 드러낸 자에게 반이성적 분노를 표출하는 사람들은 심중에 내재된 분노가 가득합니다.
이러한 과잉 분노는 성인아이들의 심리적 질병 형태중 하나입니다. 대부분 어릴 적 억압된 분노가 마그마처럼 심중에 내재되어 있어서 건드리면 폭발하는 것이지요. 이런 분들은 속히 심리치료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사회는 아직도 신체적 질병 치료는 긴급하게 생각하면서 병든 마음 치료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이제라도 마음치유에 관심을 갖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일이 유행처럼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좋은사람, 친절한 사람, 편한 사람이 많은 성숙한 사회로 성장해 갈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탁월한 마음 치유는 인생의 위대한 의사이신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만나 그분의 성품과 神性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모든 지킬만 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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