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 무너지고 있습니다.가정의 해체는 더 이상 교회 밖의 이야기가 아니라 교회의 당면 과제입니다.이제는 교회가 가정의 해체를 막을 뿐 아니라 한걸음 더 나아가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으로 세우는 일에 앞장서야 할 때입니다.가정이 건강해야 교회도 힘있게 세워집니다.